난 왜 이렇게 살아야되? 올린이:GUEST 15/05/2022 울산 울주군깡촌 기숙사에 쳐박혀서 1시반까지 유기화학 과제하다가 2시반까지 고어짤이나 달리는삶 이젠 싫어.. 53 Related: 아씨발 정작 저새끼들 부모는 지들 먹여살리느라 백신 맞고 멀쩡히 일 다님ㅋㅋ 여행은 혼자가라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얼굴 까니까 욕을 안 하더라고다음 글 다음 글: 탈장.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