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1때.. 존나이쁜 교생선생님 침냄새 맡아본적 있는데..

존예 교생선생 이어서

남자애들한테 인기 존나 많았었는데

한번은 교생쌤이 애들한테 뭔 얘기하면서 웃다가

침덩어리 큰거 내 팔뚝에 튀었음.

그 교생쌤이.. ‘어머 미안해’ 했고

난 괜찮다고 하고…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그 침 코 주변에 문질러서

냄새 강하게 느껴봄…

그리고 혀로 핥으면서.. 딸 치고 사정까지 하고 나왔었음..ㅇㅇ

침 냄새는.. 약간 올리고당? 같이.. 첨에 달달한 냄새/맛 느껴졌었음.

나중엔.. 전형적인 침 냄새 좀 나긴했는데

걍 개꼴려서.. 막 핥아먹고.. X에 바르고 하면서

그 침 적극 활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