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쾌감 제일 쩔었던 원나잇썰

주말에 헌술에서 제일 예쁘고 가슴 컸던 애 번호 땀
다음날 같이 밥먹고 술 마시는 중에 페미 얘기 나왔는데 걔가 여대 다니는 꼴페미 였음
말싸움 살짝 하다가 집 데려다줌 택시타고 내 집앞 갔는데 자꾸 잠이 안온다고 하길래
뭔가 그린라이트를 눈치채고 집 안들어가고 피시방 한시간 하면서 상황지켜봄
택시 타고 내 집앞 오면 같이 있어주겠냐고 하길래 콜 때리고 숙박 들어가서 ㅈㄴ함
정복감 역대급 ㅆㅅㅌㅊ였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