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싱싱한 아다 가 먹고 싶다

파릇파릇하고
핏기 넘치는
아무도 바라X 못한
금단의 연꽃잎을 펼쳐보고 싶다

아물지 않고 생기있는 분홍 X에
처녀막이 터져 빨갛게 물들어 될 때까지
내 까만 어른 X를 마구 박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