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의 로 양기를 충전하고 싶다 ㅅㅂ

교복 치마 아래로
하아얀 맨다리를 드러내는 중학생의

아직 채여물지도 않은
핑크빛 꽃잎들에

내 더럽고 까만 어른 X를
마구 박아대고는

처녀막이 터지면
빠알간 피가 솔솔 새어나올 텐데..

그녀들의 눈에서 흘러나올
투명한 눈물까지 핥아먹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