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성상 교사직이 여초집단이고
그 교사들에게 정체성이 확립될 시기에 ‘여성에 대한 배려’를 강요 학습 당했음
그런 와중에 사회에서는 남성성의 강제와 억압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남성성을 여러 매체를 통해 주입했고
그 재확립된 남성성을 주입 받아가며 성장한게 현 2,30대의 과거임
현 2,30대 남성은
586 가부장 세대 남성 정치가에겐 정치적 표심사기로 인해 외면 받아왓고
여성 정치가들에게는 사회적 인식에 의해 가장 공격하기 쉬운 표적이 되어왔음
현 2,30대 남성들에게 공감해주고 지지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게되니
사회적 목소리를 낼 힘이 없는 2,30대 남성들의 권리 행사는 더 더욱 제약 될 수 밖에 없었음
이 당시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인 성재기씨의 같은 경우에 사회적인 인식덕에 비난과 조롱 멸시를 당했는데
이 선례는 더욱 남성들의 사회적 목소리가 제약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왔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여성 전용 주차장, 지하철 여성 전용칸, 여성 전용 임대 주택 등의 정책으로 치안률 1위인 나라에서 국가적으로 ‘남성의 잠재적 범죄자화’를 하며 더더욱 남녀 갈등을 부추기기 시작함 (2015년의 치안율은 OECD국중 1위였지만 2020년 기준 76위까지 떨어졌다)
정부와 사회에서 천천히 쌓여왔던 남성들의 분노는 지금에 와서 극에 달해있는 상황인데
자칭 페미니즘 정치가라며 2,30대 남성들을 외면하며 포퓰리즘 정치를 하던 586정치가들의 성추행 파문,룸살롱 X 파문
서울 시민 모두를 생각하여야 하는 시장직의 후보에 ‘여성을 위한 시장’ 이라는 슬로건을 대놓고 가지고 나오는 후보
가부장제의 악폐습을 마지막으로 가지고있던 586들의 입에서 2,30대 남자들이 여성들에 대한 죄의식을 느껴야 한다는 죄의식의 전가
결국은 분노는 표심으로 보여줬고, 여성정책에 대해 아무말 안하고 있던 오세훈으로의 몰표
여성주의 정책을 발의 하지 않은것 만으로도 2,30대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을 이유는 합당했음
현재 수없이 발의 되어온 여성정책들 속에서 지금 누가 차별받고 누가 억압 받는지를 자칭 페미라는 여성우월주의자들이 인지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