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국여자들에겐
외국남자 = 더 우월함 이라는 인식이 무의식중에 있음
그 말은 즉 너와 양남중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무조건 후자를 고른단거임
내 여사친도 그렇고 건너건너 들은 지인들 썰도 그렇고
남자친구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남자랑 몰래 성관계한 경우가
진짜 적지 않았음
상식적으로 개X년이 맞지만
내 여사친 겉모습은 엄청 모범생스타일임…
얼굴에 “남친 몰래 양남 X에 복종했어요” 라고 안써있다는 말임
이게 본능이라 어쩔수가 없는거인듯
더 우월한 종자가 나타나면
꼭 그 정자를 받아내서 임신을 하고싶은게
암컷들의 본능이거든
너가 아무리 한녀한테 잘해줘도
막상 기회만 오면 양남이랑 온갖 변태적인 체위를 다 소화할거란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