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꾼거 (조금 길다)

우리집 아파트 단지에 차들이 지나가는 곧게뻗은 길이 있고 거기있는 편의점 가고있었눈데 어떤 흑인여성이 비닐봉지를 들고 스머프마냥 랄랄라랄랄라거리며 뛰댕기다가 나랑눈마주쳐서 나는 따봉 날렸는데 걔는 뻐큐날리고 상처받아서 갈길 가려는데 i8 차량이 갑자기 그 여자를 빠른속도로 치고 가버림 근데 내가 그 여자 병원에 데려가려하니까 차가 다시와서 중동사람마냥 수염난 남자 3셋중에서 한명이 내려서 신고하지말라고하고 자기네들이 트렁크에 넣어서 데려감 죽이고 조용한데다 묻는다고하고 가버림 차 번호판은 48라4856이었음 그거보고 번호판 신고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꿈속에서 그것만 달달 외우다가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