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버린 운동장… 추락하는 남경의 입지.jpg

경찰관이 된지 약 6개월만에 서장 표창을

범인 검거가 아닌

코로나 검사로 받고

그로 6개월 뒤면 경장 진급 시험 프리패스 될 여경의 모습

남경은

강력 범죄자를 잡아도 특진은 커녕

기동대에서 개고생

결국 열심히 해봐야 몸만 상한다는 회의주의로 치안 공백으로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