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작은게 아니고..
당연히 손,발,X 다 작고
다 볼품없다..
성격도.. 예전엔 착하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열등감 밖에 없는.. 완전 속좁은 세끼 다 됐고..
외출할때마다 고통이다..
나보다 머리 하나씩은 큰 남자들..
여자들도 나보다 큰 여자들 많고..
그냥 밖에만 나가면.. 열등감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애..
뭘해도 키/덩치가 작으니까
물리적으로 내가 약하다는 느낌 <– 이게 젤 X같애…
남자들이 쳐다만봐도.. 내가 만만한가? 무시하나? 느낌만 들고..
진짜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아무런 설렘./희망 없는 삶이된지 오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