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제업 jpg.

할미 이가 없응게 쟈글쟈글 주름지갸 기분좋쟈,,?할미 가슴에 끼우니께,,, 기분이 좋쟈?

에구구,,! 이눔아 거긴 할미 오줌 나오는 곳이여!!

할미 쟘지 찢어진다 이눔아,,!

할미 쟘지 자글자글 해서 좋쟈,,?

아이,,쿠 이눔아,, 냄새나는 할미 갸는 왜 빠는겨,,,,!!

에구,,!! 이눔아!! 거긴 아녀,,!!!

할미 이가 없응게 쟈글쟈글 주름지갸 기분좋쟈,,?

이눔! 살살혀! 할미 허리 뿌샤지긋어~,,,

이눔아! 할미 쟘지 불탄다,,,! 그만혀~,,,

안뎌,,,!! 인석아 거긴 할미 똥 나오는 곳이여,,!!

이눔아,, 할미 똥 누는곳은 왜 핥는겨,,

할미가 얼굴은 쨔글쨔글혀도 구녕은 맨들맨들~~혀~

하이고~ 할미 숨넘어 가겄어,,!! 컥!컥!

이누마 할미 씻고왔는디,,,벌써 자는겨,???

할미 똥이 꾸덕..꾸덕하이.. 꼭 쬬꼬렛같쟈안뎌,,,!! 인석아 거긴 할미 똥 나오는 곳이여,,!!이눔아! 할미 쟘지 불탄다,,,! 그만혀~,,,

아이,,쿠 이눔아,, 냄새나는 할미 갸는 왜 빠는겨,,,,!!할미가 얼굴은 쨔글쨔글혀도 구녕은 맨들맨들~~혀~

할미 똥이 꾸덕..꾸덕하이.. 꼭 쬬꼬렛같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