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페티쉬업소에서
골든 (오줌 받아먹는거)는 자주 했었는데
스캇도 호기심 생겨서
에이스 누나꺼 한번 해본적 있는데
먹기 존나게 힘들다..
이빨이랑.. 잇몸, 입천장 들러붙어서.. 목넘김도 어렵고
맛도 존나 씀…
작은거 2덩어리 먹고… 결국 gg 치고 못먹음;
옆에 떨어진건… 미리 준비해간 락앤락통에 담아서 왔는데
집에와서 자세히 살펴보니까.. 음식물 덜 소화된것도 껴있고..
도저히 먹을맛 안나서… 걍 버림;
오줌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괜츈했는데
똥은… 냄새는 차치하고… 삼키기도 힘들고.. 목 존나 맨다;
대신, 똥 싼 후에.. 똥 약간 묻어있는 항문 핥아서 빨아먹는건.. 권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