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풀어보는 전여친 썰..1

때는 2017년 여름 

만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슬슬 나도 내 인생을 살던 와중에

겜에서 친해진 여자애랑 서로 애인인척 장난치다가 얼떨결에 사귀게 됬음 

그러다 현실로도 만나게 되고 항상 서로 섹드립을 쳐왔기때문에 처음만난날 밤은 안봐도 비디오였지 ㅇㅇ

서로 그냥 엔조이형태로 만나는 느낌이라 성적판타지 해보고 싶은거 서로 말해보고

뺨도 때리고 목도조르고 코스프레도 시키고 등등 해볼건 다 해봤음

업소출신인지 사까시해줄때 물로 입 차갑게해서 해주고 빠는 압력자체가 남다르더라 ㅇㅇ

그래서 그런지 구녕도 매우 헐렁했음 거의 빈곳에 박는느낌 ㅋㅋ 근데 신기하게 사정은 됨

제일 특이 했던게 버스에서 얘가 달려들때였는데 그 이후론 반응좋으면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