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옆에는 102030을 가장 잘 이해한다는 X이 버티고 있었다.
X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뉴미디어본부장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 옆에는 102030의 이슈를 선점하여 이들을 대변하는 외길만을 걸어와 현재 국회, 언론에서 모든 102030 이슈를 독점하고 있는 하태경이 버티고 있었다.
하태경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
거기에
서울시장, 부산시장 양쪽 모두의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이 있었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부산광역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격 이후 의사, 기업인, 교수, 정치를 했던 서울특별시의 선거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사람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