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다고 방심하면 안 되는 게

더듬당은 최악의 상황이였고 국민의힘은 최고의 찬스였다. LH투기, 시장 성추행, 부동산 폭등 등의 논란이 있었고 더듬당은 피해호소인 3인방, 네거티브 전략 등 자책골만 넣었고 국힘은 안철수까지 수용하면서 최대한 좋은 이미지의 인물들로 선거에 힘을 실어줬고, 더듬당 뽑던 중도층들이 대거 국힘으로 넘어감. 치사한 네거티브 전략도 사용하지 않았음. 근데도 더듬당이 40프로가 나왔고, 20대 여자들은 여성의당 덕분에 표가 많이 갈렸다. 아직 방심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