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생겼다 소리들으면 기분 안좋던데 올린이:GUEST 07/05/2022 외모란 무상한거라서 내가 잘생김에 취해 있으면 나이가 들고 그것을 놓아줘야 될때 매우 고통스러울거라는걸 잘 알고 있음 49 Related: 1.243은 보아라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나이들면 게임이 재밌지가 않은 이유 잘생겼다 개추 못생겼다 비추 잘생겼다 개추 못생겼다 비추 잘생겼다 개추 못생겼다 비추 와 가운데 잘생겼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비추 내가 이새끼보다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본인 잘생겼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