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핍박과 모멸의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1승 ㅋㅋ 올린이:GUEST 07/05/2022 X들 사랑해 71 Related: 결혼하고싶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심장 수술을 한 여자 와 윤걍이 진짜 너무 눈물나네… 오늘도 ‘시간을 달려서’ 들으며 힘낸다… 만약 시간을 돌아간다면 학창시절 첫사랑한테 고백한다vs안한다 망하는거 안타까운 사람 5초만 시간을 내줘 시간을 달려서 2009년 될 수 있다면 고연희인지 고양이인지 씨ㅡㅡㅡ발년아 이 딸 사진 인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