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는 빠른 시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ㅇㅇ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집에 뒷배 없으면
나중에 자기 약국 차릴때 후달림
요즘은 좋은 사업장 있는 애들한테도 밀림 직접 비교해본건 아니지만 ㅇㅇ…
성적때메 어쩔수 없거나 평생 약사만 보고 살아왔다 이런놈들은 가도 됨.. ( 근데 약봉투 싸는게 왜 해보고 싶은거지? 대체_)
근데 몇수를 해서라도 약대에 걸치겠다 혹은 편입 바늘구멍 개고생하면서 뚫어보겠다
이건 굳이??
그렇다고 제약회사 들어가서 높게 가려면 다른직종 마냥 개굴러야하는데
메리트가 있을깡? 싶음
내가 좀 살면서 느낀건,, 세상에 절대 보장된 삶이라는건 없고
항상 끝없이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는거임
깨지던 부서지던 투스트라이크 남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