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부터 나가야 된다
더 이상 이곳을 오지 않아야 한다
벌써 2022년도 11일이 지났다.
올해도 이렇게 흘려보낼 것인가?
지금의 시국은 달라질 기회다.
다시 세상이 시작되면 더 힘들어질거야
더 이상 이곳에서 썩을순 없다.
너의 어릴적 꿈과 너를 위해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라
넌 달라져야만 한다
너가 이 글을 보게 된 것은 운명이다
아무리 바뀌기 힘들 것 같아도
너가 변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글을 나가 또다시 다른 글을 누르면
넌 이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눈이 내린 바깥의 찬 공기도 맡아보고
휴대폰의 배경사진이라도 바꿔보자
조금씩 바꿔나가는거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습관처럼 또 새로고침을 하러 가면 넌 바뀌지 못한다.
넌 할수 있다.
추천버튼으로 너의 의지를 표현하고
당장 X을 떠나 현실을 돌아보자.
다같이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는거야
출발하자
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