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 갤러리에서 5분만에 삭제 당한 글
고무 찬양 글 아니면 무조건 칼 삭제 진행중.
여성부 해체 발언과 무고죄 처벌 강화 월급 200만원은 진영 자체가 붕괴 직전에 있던 X을 살리긴 했어.어제 오늘 여론조사 추이를 봐도 그렇고.
만약 그런 극약 처방을 하지 않았다면 X은 더 이상 선거를 치루기 힘들 정도로 주저 앉기 일보직전이였고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절박한 상황에서
보수가 원하는 말을 해준거야.
보수야 보수..
안보 국방에 예민하고 극단적인 사회 변화를 거부하는 층… 보수층
만약 X이 여성부 해체와 군 병사 월급 200만원 발언을 안했다면 이번 주에는 안대표와 골든크로스가 일어났어.상황이 급박해지자 급한 불을 끈건데 그게 먹혔다고 봐야해.
10%대 까지 떨어진 X 20대 지지율이 40%로 다시 반등한 이유는여성부 해체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
다만 안 대표의 공고한 10% 중반 지지율은 국힘에서 말하는X에게 떨어져 나간 표가 아니라원래도 갤주가 가져 갈 수 밖에 없었던 중도 표심이야.
설 전에 우리도 X 캠프가 했던 극약 처방을 내놔야 해.설 밥상에서 민심이 다시 요동칠텐데…X이 망할 수도 있지만 과감히 배팅을 한거 처럼
안철수표 극약 처방이 나와야 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한 공약!
X 여성부 해체 발언 이후 저쪽은 연일 공약 릴레이를 펼치고 있고 언론은 충실하게 받아 쓰고 있어.10% 중반에 고착화 되지 않고 돌파하려면
X 여성부 해체급의 승부수를 던져야 해.
여기선 윤의 공약이 극단적이다 수구적이다 해도여론은 지지로 화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