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년들도 어장관리 판타지보르노보고
자꾸 다른 남자 끌어들이잖아 X
그럼 나도 다른 여자 끌어들여서 혼내주고 싶지
보르노 호구남들처럼 계속 바보같이 어장관리당하면서 성질더러운 무매력 여주 뭐가 좋다고 계속 보빨하는 호구가 어디 있냐
그래서 보르노라고 하는거지
뭔 말이 되는 드라마를 써라
그리고 보르노 말이 안되는게
나같은 남자도 마트가면 뭐 내려달라는 여자있고
어디 돌아다니면 뭐 이것저것 말거는 여자 많고
먼저 친구통해 이상형물어보고 소개팅주선해달란 여자 많은데
매력 줄줄 흘리고 다니는 한드 남주같은 상위 1% 남자한테 좋다는 여자 한명 없는게 말이 되냐
저런 남자들이 한드 여주같은 무매력 평균 한녀 사귀면
한녀들 은근히 와서 성형썰, 몸매단점썰, 전남친썰 기타 온갖 약점썰 뒷담까면서 원래 이간질하고 꼬리친다 원래
보르노는 다 못생긴 여작가년들 판타지라 말이 하나도 안되잖아
애초에 매력 철철 흘리고 다니는 남주한테 좋다는 예쁘고 어린 여자 많을텐데
성질더러운 무매력 여주 좋아한다는 설정자체가 말이 안됨
요새 죄다 어장관리물밖에 없어서 한드만 보면 짜증이 솟구친다. 어장관리남들 불쌍하지도 않냐
남자가 어장관리하는건 싫어하면서
니들도 어장관리물좀 그만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