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하지 않도록 오늘도 난 방설 투표합니다…campaign 올린이:GUEST 05/05/2022 e 30 Related: 오늘도 45분 지각했다네 ㅋㅋㅋ 오늘도 6시넘었는데 1234있네 오늘도 “NCT” 덕분에 하루를 견딘다… 이런시발 오늘도 5시간 자고 출근 오늘도 화가나는 하루를 시작해보자 오늘도 이거 보면서 영어공부의 중요성 느낌.. txt 오늘도 공산국가에 다가서는 킹한민국….jpg 편순이 ㅠㅠ 오늘도 알바 출근 ㅠㅠ 오늘도 출근이구나.. 김말숙(92)할매는 오늘도 지하수에 짬지를 닦고 할애비와 밭에 나간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짤녀가 곤지암정신병원 가보자고 하면 같이 가냐다음 글 다음 글: 서구는 상황에 걸맞게 고령화 문제를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