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자유롭게 패드립치던 그 ‘낭만’ 있던 시절이 그립다.

서로 욕설이며 패드립이며 갈겨도 그냥 그순간만 화났지만 넘어가던 시절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현피를 까면 깠지 고소는 하지않던 시절..

요새는 좀만 건드리면 멘탈이 보X들 마냥 약해서 몸 파르르 개발작떨면서 고소시전..

‘낭만’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