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안지만 이거 씹새끼 였네 와.. 올린이:GUEST 05/05/2022 임마 니 안지랑에서 술 받을때도 그따우 생각 하고 있었나? 일마 이기 겉과 속이 낮과 밤이네 니 그 자리에서 뭐라 그랬었노 “우리 서포터님들 우짜고 저짜고” 눈물 흘릴 지경으로 마이크 잡고 씨부리대디만 그 몇년 어째 참고 살았노?.. 63 Related: 준스기…. 임마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real 방명록에 도배질이네 씹새끼 앰생형 씹새끼 내돈 언제 갚으려나 정례브리핑 바로가기 세모녀 김태현 성공한 거 아님? [실베] 2022대선토론 대처.png 이거 해석 좀 부탁한다 내 후임 개척중이다..; 여성할당의 무서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흡연자들에게 궁금한 점다음 글 다음 글: 안철수 뽑는다는 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