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접종자와 미접종자의 현실 에세이

[*]미접종자 특징


01.개인 방역에 철저하다

-우선 코로나시국이라 콘서트,바다,등산 등 사람이 붐비는곳을 가지 않는다.
백신 안맞은상태로 여태까지 미접종자가 음성뜨는거보면 개인 방역에 철저하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02.”합리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한다.

-백신맞은사람들의 대부분은 물어보면 백신패스때문에 맞는다.
정당하게 백신맞고 합법적으로 돌아다니겠다는소리인데
백신은 코로나에 면역이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미접종자들은 합리적인 생각으로 잘 돌아다니지를 않는다.
감염위험이 있으니까

03.정부에 대항하는게아닌 자기주관의 뚜렷함
-현재 주위에 백신맞은 이들을 보라.
부스트샷까지 접종완료 후에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콘서트가고 모임하는것을 볼수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백신은 면역이 아니다…
정부나 언론에서는 떠는다. 마치 “미접종자” 때문에 코로나가 확산되고 사회를 좀먹는 부류라고…
그런데 현실은 미접종자들은 개인방역에 철저하고 접종자들은 응~나 백신다맞았어 하며 영화관이며 클럽이며 죄다 싸돌아다닌다.
잘봐라, 누가 더 악질인가?


솔직히 말해서 백신맞은사람들이 화내는것도 이해한다…
기껏 3차까지 결심해서 맞았더니 정부는 4차접종을 검토하고있다.
생각이 박힌사람이면 X될걸 여기서 감지한다.
“아 X 이거 5차 6차 7차 8차 계속되는거아닌가?”
근데 이미 돌이킬수없다.
너의 몸에 약물을 주기적으로 주입하여 X될것같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강렬히 각인된다.
하지만 인정할수없다. X되기 싫으니까
그러니까 머리로는 인정하고 이해하는데
감정적으로는 부정하고싶은거지

힘내라 백신접종자들아
나는 아직 미접종자라서
개인방역 철저히 지키면서
버티다가

너네를 표본으로 완성한 “완벽한” 임상실험을 거치고
“완벽한”성능이 가진 백신이 나오면 맞을 의향 있다.
그때쯤이면 몇년에 한번맞는 그런 백신이겠지…







접종자:”완벽한 백신이 나오는 시대가 오겠어요?”


미접종자:”아, 오지요 100%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수밖에 없죠.”

접종자 :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