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오고 쉬는김에 ㅇㄷ나 떼려고했음
몸매랑 얼굴 나쁘지않았는데 나이는 좀있어보이는 30대아줌마가 들어옴
처음엔 ㅁㅅㅈ해주고 그다음부터 ㅅㅅ해주는곳임
처음에는 아무말도 안하고 등판 ㅁㅅㅈ해줌
근데 뒤돌았을때 내가 ㅂㄱ한거 보더니 그때부터 개쪼개면서 이거 왜이런거냐고 물어보고 내 ㄱㅊ 잡고 계속 뭐라뭐라 말걸면서 쳐웃음
내가 어버버대니깐 계속 쳐웃음
내 ㅈㄲㅈ 존나 핥아주는데 아니 너무 현란해서 내가 우흥거리니까 또 개쪼갬
내가 누워있고 위에서 해주는데 막 거세게 흔드는데 ㄱㅊ 아프더라
자극이 너무쎄서 일어서려하니깐 자세 바꾸자는건줄 알고 아줌마가 눕고 내가 박음
천천히 박는데 아줌마가 내 엉덩이 잡고 지몸 존나 흔듬
마치 내가 ㄱㄱ당하는 기분이었음
싸는건 ㄷㄸ로 했는데 혀 대고 손으로 ㅈㄴ 흔들어줌 자극이 첨엔좋아도 나중엔 불쾌해서 그냥 빨리 싸고 이곳을 빠져나가고싶더라
결국 싸니깐 아줌마가 워우~ 이 ㅈㄹ하면서 수건으로 내몸 닦아주고 먼저 샤워하러들어가는데
자괴감이 너무 심해서 빨리 옷입고 돌아가고싶었다
하지만 아줌마가 샤워끝날때까지 기다려야했음..
아줌마 샤워 끝내자마자 나 들어가서 샤워햇는데 아줌마가 문열고 빠빠이 이러는거임 거기서 또 수치심 들었음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ㅁㅅㅈ할때 줌마가 내 뒤통수 존나 툭툭 때렸는데 이거 원래 코스에없는건데 그냥 때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