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높은 데 있으신 분인데 올린이:GUEST 04/05/2022 자기가 사무실에 편한데 자리 하나 넣어주겠다고 엄마랑 통화하며 이쪽으로 이사오라고 전화했던데 내가 거부했다 그래도 장남인데 X 삼촌빽으로 들어가면 평생 그집안 눈치보고 살지않겠냐 응? 내가 28살백수지만 가오는 있거든ㅇㅇ 난 검은 손 따위 안받아ㅅㄱ 48 Related: 소 다녀보면서 팀마다 느낀점 나 회사생활 망한것 맞냐? 우리형은 지적장애임 그리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여러나라에 구호활동 많다녀봤는데 최근에 깨달은 사실 말해줌 난 페미니즘 적극 지지함ㅇㅇ 군대에서 허세선임 만나서 편했던 썰 본인좌 2018년도부터 비트코인 알았다 ㅋㅋ 송모찌 이모티콘 알고리즘 찾았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아.. 아버님 거긴 안돼요~~~~~<~다음 글 다음 글: 01062307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