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씨발년 올린이:GUEST 04/05/2022 나 옆에 대놓고있는데 엄마한테 굳이 내일 친구랑 파티하고 놀고온다고 강조하는 거 일부러 나 들어라고 하는거 맞지? 47 Related: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우리누나 엄마한테 손절 당함 ㅋㅋ 니네 아지매들한테 성추행당하는거 복인줄 알아라 ㅋ 코로나, 진짜 의사는 개인 면역을 강조하지 백신 강조 안 함 씨발년 노콘 당할듯 ㅋㅋㅋ 이 씨발년 이름 뭐냐? 이제 미접종자는 pcr 검사해도 식당 같이 못 감? 틀딱이 칼에 찔려봄 친구랑 노래방가서 내꺼야 춤추면서 노래불렀는데 니네 오늘 내일 뭐할거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1234 소원 비는 시 ㅋㅋㅋㅋㅋ다음 글 다음 글: 개추시 다음 크리스마스 또래 여자랑 보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