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노예로 부릴거냐 하는데 그건 국방세를 군면제자 및 여성들한테 원천징수해서 해결해야할 문제고
전선에서 꼴랑 40km 떨어진곳에 인구 2천만짜리 서울공화국 만들어놓고
현역병만 100만 운용하는 제파전술교리 사용하는 국가 위에두고 뭔 얼어죽을 모병이야
재앙적인 저출산 때문에 징병을 해도 향후 30만까지 병력 감축해야 하는데
이걸로도 병력 벌크 방어할 견적안나와서 망했다 곡소리 나오고 있는데
뭔 군무원 대량모병에 기동화 정예화같은 헛소리 하는데 그지랄하면 그 고기동 정예화시킨 화력체계 운용할 인원도 못모으고
화력체계 앞에서 모루역할해줄 보병 벌크없으면 운용도 못해
북한군이 아무리 구닥다리 난쟁이 오합지졸 집단이라해도 걔네총포탄 살살맞는다고 안죽는거 아님
100만으로 누킹하면 이쪽도 군복무기간을 늘려서 최대한으로 병력을 끌어모아서 벌크로 맞대응 해야지
정예군이라고 휠윈드쓰면서 카우방처럼 학살할수있는거 아냐 애초에 1년6개월 복무하는 징집병따리가 정예일수도 없고
더군다나 서울에 국가능력을 몰빵한 저능아 집단이 한국이라 적 공세종말후 기동작전도 못쓰는데 무슨놈의 모병이냐
전쟁내서 북한부터 멸망시키고나면 논의나 가능하겠네
논의는 해볼 필요성이 어쩌구 하시는데 논의할 가치가 단 하나도 없는 말도 안되는 주제인거다
이거 하자는 인간들은 북폭하자는거 아니면 적화통일 바라는 인간들이지
군무원이고 모병이고 나발이고 징집병들 군복무기간을 앞으로 더 늘려서 버티는 수밖에 없어
그것때문에 출산율, 경제가 악화되서 안된다고? 그럼 그런거때문에 지금 대만꼴이 나면 참 좋겠다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