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외할머니댁 갔는데 외할머니가 외삼촌이랑 작은 동물원 운영하심
당시에 거기는 시골이어서 할 것도 없었는데 암컷말이 있더라. 마침 동물원 개장도 안 했음.
암컷말 뒤에 봤는데 거짓말 안하고 X가 내 팔 반쪽 길이마냥 ㅈㄴ 길어서 좀 무서웠지만 안에 손가락 조금 넣어봤다가 팔 넣어봄
근데 얘 X가 끈적하면서 X이 엄청 강해서 좆되는 줄 알았지만 어찌저찌 팔빼고 X 넣어봤음
생각보다 귀두부분이 간지러우면서 말 X이 뭔가 사람이 억지로 X를 쥐어뜯는 기분이라 좋으면서 아팠는데 거짓말 안하고 30초만에 안에 쌈. 그리고 암컷말 보짓물?이 내 허벅지까지 들러붙어서 바지 말릴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가 집 들어감
그 말은 아직 살아있으려나
사실이니깐 주작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셈
본인 중3때 암컷말이랑 섹스함